2009년 10월 29일
잠실대교 전망대 - 카페 리버뷰 봄
한강의 전망대에 대한 호기심은 계속 이어졌다. 한남대교의 카페 레인보우, 광진교의 리버뷰 8번가에 이어 지난 일요일, 잠실에서 만난 지인과 함께 지난 9월초에 개장한 잠실대교의 전망대 카페 리버뷰 - 봄을 가보기로 했다.
이름 : 카페 리버뷰 봄 - 잠실대교 전망대
주소 : 서울특별시 송파구 신천동 1-1(주소와 현위치가 약간 다르니 네비게이션 사용주의!!)
영업시간 : AM 11:00 ~ PM 11:00
휴관일 : 연중무휴
안내및 문의 : (02)415-4952
주의사항 : 주차불가 (주차는 한강시민공원 이용)
가는 방법 : 지하철 2,8호선 잠실역에서 7번출구로 나와서 잠실대교 방면으로 직진 900m
카페 리버뷰 봄은 전망대로서는 한남대교 전망대인 카페 레인보우에 이어 두번째로 만들어진 전망대이다. 같은 계획으로 만들어진 것인지 몰라도 기본적인 건물구조는 카페 레인보우와 같은 1~2층은 엘리베이터와 계단, 3~4층은 카페로 구성되어 있다. (엘리베이터 역시 3층까지만 운영이 된다.)
교통의 경우에는 잠실역 7번출구로 나와서 잠실대교로 걸어가는 방법이 가장 편하다. 물론 자전거나 자동차로 올 경우에는 한강공원에 세워두고 오는 것이 좋다. 아쉬운 점이라면 한남대교 전망대와는 달리 아랫쪽에 화장실은 있지만, 자전거 거치대가 바로 아래에 없다. 이러한 점 때문에 손님들이 자전거 때문에 고생하는 것을 여러번 볼 수 있었다.
대중교통의 경우에는 글쎄...바로 앞에 버스 정류장이 아직도 만들어지는 것 같은데, 개인적인 생각을 말하자면 지하철이나 버스 정류장에서 그다지 멀지도 않고 건널목 건너는 횟수도 많지가 않으니, 안그래도 차의 이동량이 많은 잠실대교에 정류장을 하나 더 만들 필요까지는...(강북에서 걸어서 내려온다면 좀 먼 거리인건 사실이지만...)
카페 리버뷰 봄은 간결한 카페 레인보우와는 달리 각종 꽃과 화초로 꾸며져 있어서 분위기가 사뭇 다르다. 아무래도 이곳을 운영하는 곳이 서울특별시 여성가족재단이 운영하는 곳이다 보니, 포근한 분위기 연출에 신경을 많이 쓴 것 같다. 3~4층의 의자의 경우에는 등받이가 없고 폭이 좁은 의자이다보니 좌석수는 더 많은 편이다.
이곳도 역시 4층 가운데 자리가 최고 명당자리! 이 자리에 앉으면 잠실철교가 보이는데 다리를 건너는 자동차보다는, 전철을 본다는 것 역시 다른 느낌을 주는 것도 있고, 약간만 고개를 돌리면 올림픽대교도 보인다. 가운데 유달리 튀어나온 건물은 테크노마트이다.
3층이나 4층의 왼쪽구석에서 보면 일단 잠실대교의 모습이 크게 작용을 한다. 청담대교가 왼쪽으로 위치하고는 있지만, 간격이 멀다보니 다리의 모습은 자세히 보이지는 않는다.
명색이 카페인데, 먹거리 이야기를 해야하는 것은 당연한 이야기. 음료의 가짓수는 그다지 많지는 않은 편이기는 하다. 커피는 7종으로 많은 편으로 가격은 2,000원. 우롱차와 다즐링이 2,000원. 쥬스 2,000원정도로 저렴하며 생수, 탄산음료가 1,000원으로 가장 저렴하다. 가장 고가로는 이곳에서만 판매하는 오미자 냉차와 단호박 식혜이며 각각 3,000원씩으로 다른 곳보다는 저렴하다.
이곳에서 색다른 점이라면 이곳을 운영하는 서울특별시 여성가족재단에서 진행하는 생태학습이 평일에 있다는 점과 자연물을 이용한 만들기가 있는데, 이 때 만들어진 카드,목걸이,열쇠고리를 판매하여 사회사업에 보태고 있다고 한다. 또하나의 특징은 3층과 4층에 각 한대씩의 PC가 있어서 인터넷 등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하지만 시간제한이라던지 이런 제도가 없어서 한사람이 붙잡고 있으면 다른 사람의 이용이 힘든데, 본인이 갔을 경우에도 그랬었다. 이건 어쩔 수 없이 손님들이 알아서 개선해야 할 상황인걸까?
같이 갔던 지인의 말에 의하면 카페 레인보우 보다는 높은 것 같다고 했는데, 밖에서 나와보니 확실히 알 수 있었는데, 1층과 2층의 간격이 한남대교보다 거의 2배에 가까운 차이를 두기 때문이었고, 옆에는 반대쪽으로 걸어갈 수 있는 계단이 있었다.
잠실대교의 전망대인 카페 리버뷰-봄은 다른 전망대보다 훨신 용이한 접근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차량을 가지고 오기도 쉽고, 자전거도로 정비도 잘되어 있어서 자전거의 이동량도 많았다. 하지만 위에서 이야기 했듯이 대중교통문제라던지 자전거 보관소 등은 생각을 더 해봐야 할 문제인 것 같았다.

주소 : 서울특별시 송파구 신천동 1-1(주소와 현위치가 약간 다르니 네비게이션 사용주의!!)
영업시간 : AM 11:00 ~ PM 11:00
휴관일 : 연중무휴
안내및 문의 : (02)415-4952
주의사항 : 주차불가 (주차는 한강시민공원 이용)
가는 방법 : 지하철 2,8호선 잠실역에서 7번출구로 나와서 잠실대교 방면으로 직진 900m
카페 리버뷰 봄은 전망대로서는 한남대교 전망대인 카페 레인보우에 이어 두번째로 만들어진 전망대이다. 같은 계획으로 만들어진 것인지 몰라도 기본적인 건물구조는 카페 레인보우와 같은 1~2층은 엘리베이터와 계단, 3~4층은 카페로 구성되어 있다. (엘리베이터 역시 3층까지만 운영이 된다.)
교통의 경우에는 잠실역 7번출구로 나와서 잠실대교로 걸어가는 방법이 가장 편하다. 물론 자전거나 자동차로 올 경우에는 한강공원에 세워두고 오는 것이 좋다. 아쉬운 점이라면 한남대교 전망대와는 달리 아랫쪽에 화장실은 있지만, 자전거 거치대가 바로 아래에 없다. 이러한 점 때문에 손님들이 자전거 때문에 고생하는 것을 여러번 볼 수 있었다.
대중교통의 경우에는 글쎄...바로 앞에 버스 정류장이 아직도 만들어지는 것 같은데, 개인적인 생각을 말하자면 지하철이나 버스 정류장에서 그다지 멀지도 않고 건널목 건너는 횟수도 많지가 않으니, 안그래도 차의 이동량이 많은 잠실대교에 정류장을 하나 더 만들 필요까지는...(강북에서 걸어서 내려온다면 좀 먼 거리인건 사실이지만...)



명색이 카페인데, 먹거리 이야기를 해야하는 것은 당연한 이야기. 음료의 가짓수는 그다지 많지는 않은 편이기는 하다. 커피는 7종으로 많은 편으로 가격은 2,000원. 우롱차와 다즐링이 2,000원. 쥬스 2,000원정도로 저렴하며 생수, 탄산음료가 1,000원으로 가장 저렴하다. 가장 고가로는 이곳에서만 판매하는 오미자 냉차와 단호박 식혜이며 각각 3,000원씩으로 다른 곳보다는 저렴하다.

같이 갔던 지인의 말에 의하면 카페 레인보우 보다는 높은 것 같다고 했는데, 밖에서 나와보니 확실히 알 수 있었는데, 1층과 2층의 간격이 한남대교보다 거의 2배에 가까운 차이를 두기 때문이었고, 옆에는 반대쪽으로 걸어갈 수 있는 계단이 있었다.
잠실대교의 전망대인 카페 리버뷰-봄은 다른 전망대보다 훨신 용이한 접근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차량을 가지고 오기도 쉽고, 자전거도로 정비도 잘되어 있어서 자전거의 이동량도 많았다. 하지만 위에서 이야기 했듯이 대중교통문제라던지 자전거 보관소 등은 생각을 더 해봐야 할 문제인 것 같았다.
# by | 2009/10/29 23:49 | 돌아다니기 | 트랙백 | 핑백(2)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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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롯데월드랑 가깝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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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롯데월드에서는 1.3km정도의 거리이며 대중교통은 좀 모호한 편이구요. 모임같은 것은 어려울 것 같습니다. 사진에서 보자면 마주보고 앉는 좌석이 전혀 없을 뿐더러, 좌석의 수가 그렇게 많지가 않습니다.
모임 장소로는 그렇게 좋은 곳이 아니군요. 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