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18일
월희(月姬) 알퀘이드 레진 피규어
이제 가지고 놀기 카테고리에서 피규어 이야기를 쓰는 것은 1년에 한번꼴(?)이 되어버린 것 같다. 마지막으로 이 카테고리에서 글을 쓴 것이 절친한 친구인 lamezio가 자신의 첫번째 레진 피규어 완성품인 세이버 레진 피규어선물로 줬던 이야기를 하였던 것인데, 이번에도 이 역사(?)는 재현 되었다.생일이 지난지 거의 두 달이 되어가는 시점... Haronoid님이 오사카에서 일시귀국 하였을 때 만난 이후로 만나지 못했던 lamezio를 다시 만났을 때 생일 선물이라면서 알퀘이드 브륜스타드 레진 피규어를 늦었지만 생일 선물이라면서 레진 완성품을 선물로 주었다.
선물을 받으면서 알게 된 사실은 이 피규어가 lamezio의 두번째 완성품이라는 것! 그렇게 본다면 지금까지 만든 레진 피규어의 완성품을 전부 본인이 가지고 있다는 이야기가 되는데...
참고로 이 친구는 월희(月姬)라던지 멜티 블러드 등등 이쪽 시리즈의 게임들은 접해본 적도 없거니와 만화책 진월담 월희(眞月譚 月姬)라는 만화책이 있는 지도 모르는 입장이었다. (애니메이션이 나온 것은 알고 있었지만...)
즉, 단지 본인이 월희(月姬)와 알퀘이드를 좋아한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친구의 생일선물을 만들기 위해서 이래저래 인터넷과 서적 등으로 자료를 구해서 모델을 작업하고 채색을 한 것인데 그 정성만으로도 감사해야 당연한 것이 아닌가 싶다.

알퀘이드의 눈의 경우에 작년과 같이 채색이 아닌 프린팅 후 접착을 한 것인데, 달라진 점이라면 일반프린터에서 데칼용지로 출력을 하여 코팅을 하고 붙인 것이 아니라 친구가 운영하는 출력소에서 플로터로 투명스티커에 프린팅을 한 후 붙인것이다. 고해상도 프린팅이다보니 결과물이 깨끗하다.


뒷줄 왼쪽부터 보면 FA4 TYPE-MOON 콜렉션시리즈에 들어있는 알퀘이드, 중간이 이번에 lamezio에게 생일선물로 받은 레진 알퀘이드, 오른쪽이 ALTER에서 2007년에 나왔던 Melty Blood 알퀘이드 피규어이다.
그리고 앞줄에 가장 작은 알퀘이드 두개는 트레이딩 피규어 '멜티 블러드 쁘띠 콜렉션'에 들어있는 노멀 알퀘이드와 시크릿 모델 중 하나인 폭주 알퀘이드이다. 신장이 겨우 10cm라는 점에서 가장 큰 레진 알퀘이드와 비교가 된다. ^^ 그 옆은 2004년에 나왔던 알퀘이드 핑키스트리트 버젼, 마지막으로 맨 오른쪽에 있는 것은 넨드로이드 시리즈의 첫 장을 열었던(넨드로이드 시리즈 01번이다.) 넨드로이드 네코아르크이다. (넨드로이드 시리즈는 00번이 있기는 하지만 원더페스티벌 한정품으로 얼굴이 한가지 다른 것이 있기는 하지만 정식판매는 이것이 첫번째다.)
그런데 정말 늘여놓고 보니 많기는 많네...(기타 피규어들은 꽤 많이 처분한 상태인데도)
다시 한번 이자리를 빌어서 lamezio에게 감사의 인사를...^^
# by | 2009/10/18 22:56 | 가지고 놀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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