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04일
Fate/stay night 세이버 레진 피규어
가지고 놀기 카테고리를 써본 지가 이제 거의 1년이 되어가고 있다. 하긴 작년 12월에 썼던 넨드로이드 - 챠린코 라이더를 마지막으로 더이상 피규어를 수집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보니 더더욱 쓸 일도 없었을 지도 모르겠다. 챠린코 라이더 이후로는 친구인 외통수 꽈배기의 귀국 선물로 에반게리온의 미사토나 레이 피규어를 선물로 받은 적은 있지만 직접 구입은 이제는 중단한 상태...
본인의 생일이 무려 2개월이나 지난 10월말... 절친한 친구인 lamezio와 만났을 때 생일날 완성을 맞추지 못하고 이제서야 완성을 해서 생일선물로 주게 된다면서, 직접 만든 'Fate/stay night' 세이버 레진 피규어를 선물로 주었다. (정말 고마우이~~)
취미로 모델링 시작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고, 레진키트를 만들어보기는 이번이 세번째... 하지만 완성을 해 본 것은 이번 세이버 피규어가 처음이라고 한다. 쉽게 말해 개인적으로도 기념이 될 만한 첫 레진 피규어 완성품을 본인의 생일 선물로 준 것!!!
이러한 상황이라면 레진 피규어의 질이 어쩌네 저쩌네 도색에 어떤 종류의 페인트를 사용하였느냐, 웨더링이 어쩌네, 채색이 어쩌네...하면서 비평을 가한다는 자체가 무리가 아닐까? 게다가 전문 모델러도 아니고, 오랜 기간동안 모델링을 했던 사람도 아닌 모델에 컴프레셔를 이용해서 채색을 해 본 것이 이제 1년 조금 더 지난 정도에서 상당히 만족스러운 결과물인 것 같다.


다시 한번...lamezio에게 감사의 인사를...^^
# by | 2008/11/04 22:42 | 가지고 놀기 | 트랙백 | 핑백(1)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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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기를 쓰는 것은 1년에 한번꼴(?)이 되어버린 것 같다. 마지막으로 이 카테고리에서 글을 쓴 것이 절친한 친구인 lamezio가 자신의 첫번째 레진 피규어 완성품인 세이버 레진 피규어선물로 줬던 이야기를 하였던 것인데, 이번에도 이 역사(?)는 재현 되었다. 생일이 지난지 거의 두 달이 되어가는 시점... Haronoid님이 오사카에서 일시 ... more
잘만들었군......난 조용히 찌그러져야.....T_T
뭐 빈손으로 생일축하!(그것도 두달 지나서...-_-;)
들어갈때......보자구......
다음번엔 뭔 깨는(?)걸 가지고 갈까.....^_^;
초보라고보기 어려운 수준인데요..ㅎㅎ
나도 줘!!!!!!!!!!
오빠들 미워!!!!!